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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유럽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국가는?? 네덜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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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유럽에서 가장 영어 잘하는 국가

글, 사진 / Copyright(C) 빡준의 피폐한일상2

 



 

# 유럽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국가는??

유럽은 다양한 국가들은 자국의 언어를 보통 쓰고 있지만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유럽등 다양한 외국 학생들이 한국으로 와서 영어강사등 영어를 활용해서 다양한 나라에서 일을 하고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가 있는거죠, 현실적으로 한국 학생이 유럽국가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유럽 국가에서 영어로 수업을 제공하고 또 국민들이 영어에 능통해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도 무척 많이 걸리고 또 세계 공영어인 영어를 배울 수 없다는 단점이 생기게 됩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네덜란드는 90%의 국민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고 있으며, 정통 유럽국가 중에서는 영어를 가장 잘 구사하는 국가 입니다. 영국이랑 아일랜드는 사실상 영어권 국가로 분류되기 때문에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국가는 영국이 아니라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국제화 되어있으며,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전고이 많이 개설되어 있고, 유학 후 영어로 취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 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추가로 네덜란드의 교육에 대해서 살펴보면 교육이 당국의 감독을 받는 것 이외에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점과 공립과 사립을 불문하고 모든 학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체의 보조를 받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사립학교일지라도 전액 보조를 받는다. 1997년부터 미래의 정보화 사회를 위한 컴퓨터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27만 4500대의 컴퓨터를 학교에 설치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1997년 국내총생산의 5%를 교육에 투자하였따. 의무교육기간은 7~16세의 10년간이다. 초등교육은 9년 중등교육은 7년이고 그 다음으로 전문교육,고등교육이 있다. 초등과정에선느 상급부터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많으며, 중등과정에는 일반학교,대학진학학교,직업학교 3종류가 있는데, 이중 6년간 대학진학 과정을 마친 사람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대학에는 입학시험이 없으나 졸업시험이 매우 어려우며 그만큼 대학졸업자는 희소가치가 있어서 반드시 법학사 공학사 등의 칭호를 이름앞에 붙인다. 국립대학의 교수는 국왕이 임명하고 시립대학의 교수는 시의회가 임명한 다음 국왕이 인가한다. 이런 까닭에 교수 칭호는 박사학위보다 우선한다. 대학은 국립 사립이 있으나 모두 정부의 자금만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4년과 2년의 2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최고 6년까지 재적할 수 있다. 제 1단계를 마칠 때 시험을 치르며 제2단계에서는 박사학위 취득을 위한 전문적인 수업과 연구가 행해지는데 이단계로 진학하는 학생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네덜란드의 교육수준이 높음은 인근 독일대학은 학비가 무료이지만 네덜란드로 유학을 오는 학생이 많음을 보면 알 수 있고, 적은인원으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음이 장점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