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용, 영어권 국가별 비교 !!

 

 

 

# 유학비용, 영어권 국가별 비교 !!

해외유학을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지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유학비용, 물론 돈을 생각해가며 공부를 하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틀린것일 수도 있으나, 기본적인 생활이 힘들면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거나 중도에 포기할 수 있는 부분등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 유학비 용이 어떻게 보면 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는게 대다수 입니다. 정말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전공 원하는 문화권에 위치한 좋은 학교를 찾더라도 학비나 생활비 가 적지 않다면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국가별 유학을 가장 많이 가는 미국은 학비가 가장 비쌀거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을 제치고 영국이 학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교 통비, 음식, 문화생활 등 생활비용은 호주가 가장 비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고기는 싸다고 하 던데 ㅠㅠ 소주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반면 아르바이트 시급도 호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와 미국의 시급은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영어권 국가별 비교 한 유학비용* (출처. 핫코스코리아) 1.학비 대부분의 해외 대학교들은 학위과정에 대한 연간 학비를 받습니다. 다음은 6개 주요 유학국가의 연간 학사과정(UG) 및 석사과정(PG) 학비입니다. 학비는 선택하는 과정에 따라 변동이 되며, 미 화 달러로 비용 범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생활비 앞에서 살펴본 학비 외에 생활비가 차지하는 비용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고 꽤 들어갑니다. 숙소 비용과 교통비를 비교하고, 환율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이코노미스트지의 빅맥 인덱스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 보여드린 나라는 일부 국가이고 제가 주로 포스팅 한 네덜란드는 학비나, 생활비가 더욱 저렴합니다.     3. 아르바이트 다음은 6개의 유학국가에서의 학비 및 생활비에 도움이 되는 각 국가의 평균 아르바이트(파트타 임) 시간당 급여입니다. 한정된 유학자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유학기간 동안 스스로 생활비를 해 결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 입니다. 유학하는 나라나 전공에 따라서, 학기중 유급인턴쉽 을 진행하는 과정 같은경우는 유학비용을 인턴쉽과 아르바이트로 다 충당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정들도 있습니다.   일부 영어권 국가별 유학비용을 비교한 자료를 가져다가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국가별 학문을 습득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정말 많은 좋은 학교 전공들이 많습 니다. 그 부분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잘 맞아 떨어지는 나라, 학교를 선택하셔야 성공하는 유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개인이 그것을 하는것은 힘 듭니다.. 국내 대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학교를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비교를 하는것이 어 려운 실정인데 해외라면 가서 보고 관계자와 이야기를 해보는게 언어적이든 거 리적이든 큰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격차를 줄이기 싶다면, 본인에게 맞는 유학비용과 꼭 맞아 떨어지는 학교를 찾고 싶으시면 비밀댓글로 메일 or 카톡 id or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해외대학쉽게가기에서는 직접 외국학교를 탐방 해서 교수, 관계자, 재학생들과 인터뷰등 다양한 많은 나라 학교 정보를 가지고 있고 매년 많은 학생들의 입학을 돕고 있습니다!!